‘민주주의 헌신’ 이석영 교수 노제…5·18 묘역 안장

입력 2025.04.03 (19:34) 수정 2025.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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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화 운동의 큰 어른으로 살다 타계한 이석영 전북대 명예교수를 기리는 노제가 오늘(3)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족과 시민사회 60여 명이 참석해 고문과 강제 해직을 당하는 고초를 겪고도 평생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통일을 염원한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타계 직전까지 세월호와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지키며 유족들과 연대하고, 최근 주말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에 힘을 보탰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전주 승화원에서 화장한 뒤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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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헌신’ 이석영 교수 노제…5·18 묘역 안장
    • 입력 2025-04-03 19:34:41
    • 수정2025-04-03 20:09:49
    뉴스7(전주)
전북 민주화 운동의 큰 어른으로 살다 타계한 이석영 전북대 명예교수를 기리는 노제가 오늘(3)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족과 시민사회 60여 명이 참석해 고문과 강제 해직을 당하는 고초를 겪고도 평생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통일을 염원한 고인의 삶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타계 직전까지 세월호와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지키며 유족들과 연대하고, 최근 주말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에 힘을 보탰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전주 승화원에서 화장한 뒤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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