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관광개발공사 무산…케이블카 운영 방식 재검토
입력 2025.04.03 (23:38)
수정 2025.04.03 (2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이 오색케이블카 등 운영을 위해 추진한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연평균 7억 4천3백만 원 규모로 수지가 악화할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연평균 7억 4천3백만 원 규모로 수지가 악화할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관광개발공사 무산…케이블카 운영 방식 재검토
-
- 입력 2025-04-03 23:38:58
- 수정2025-04-03 23:57:36

양양군이 오색케이블카 등 운영을 위해 추진한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연평균 7억 4천3백만 원 규모로 수지가 악화할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연평균 7억 4천3백만 원 규모로 수지가 악화할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