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불…4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5.04.04 (06:11)
수정 2025.04.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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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8시쯤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초가집 지붕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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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불…4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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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06:11:26
- 수정2025-04-04 06:57:14

어젯밤(3일) 8시쯤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초가집 지붕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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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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