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헌재 판결 환영…화해·통합 정신으로 새로운 출발하길 기원”
입력 2025.04.04 (11:36)
수정 2025.04.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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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늘(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결과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 탄핵 선고 결과가 나온 직후 낸 입장문에서 “4개월 전 역사가 한순간에 퇴행할 위기에 앞에서, 우리 시민과 국회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오늘 헌법재판소는 이를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뒤로하고,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혐오와 적대가 아닌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또 “최근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면서 집회 현장 근처 학교 학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힘든 시기를 지날 수 있었다”며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헌신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도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헌법 가치를 더 충실하게 구현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교육감은 오늘 탄핵 선고 결과가 나온 직후 낸 입장문에서 “4개월 전 역사가 한순간에 퇴행할 위기에 앞에서, 우리 시민과 국회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오늘 헌법재판소는 이를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뒤로하고,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혐오와 적대가 아닌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또 “최근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면서 집회 현장 근처 학교 학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힘든 시기를 지날 수 있었다”며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헌신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도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헌법 가치를 더 충실하게 구현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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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식 “헌재 판결 환영…화해·통합 정신으로 새로운 출발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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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1:36:07
- 수정2025-04-04 11:42:16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늘(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결과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 탄핵 선고 결과가 나온 직후 낸 입장문에서 “4개월 전 역사가 한순간에 퇴행할 위기에 앞에서, 우리 시민과 국회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오늘 헌법재판소는 이를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뒤로하고,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혐오와 적대가 아닌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또 “최근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면서 집회 현장 근처 학교 학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힘든 시기를 지날 수 있었다”며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헌신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도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헌법 가치를 더 충실하게 구현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교육감은 오늘 탄핵 선고 결과가 나온 직후 낸 입장문에서 “4개월 전 역사가 한순간에 퇴행할 위기에 앞에서, 우리 시민과 국회는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오늘 헌법재판소는 이를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뒤로하고,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혐오와 적대가 아닌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또 “최근 대규모 시위가 잇따르면서 집회 현장 근처 학교 학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힘든 시기를 지날 수 있었다”며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헌신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도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고, 헌법 가치를 더 충실하게 구현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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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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