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진건읍 자재창고서 불…40분 만에 초진
입력 2025.04.04 (19:31)
수정 2025.04.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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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5시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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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진건읍 자재창고서 불…4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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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9:31:32
- 수정2025-04-04 19:36:21

오늘(4일) 오후 5시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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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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