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파면 계기로 13일 대표자회의·20일 집회 추진
입력 2025.04.05 (10:00)
수정 2025.04.05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해 온 의료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대표자 회의와 대규모 집회를 추진합니다.
의협은 어제(4일) 열린 긴급 상임 이사회에서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20일 전국 의사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각각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에는 의과대학 교수와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집회는 의료 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궐기 대회의 성격으로, 의협 대의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대통령이 탄핵당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추진하던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건 무리라며,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되온 의료개혁특위는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개혁 과제를 의사들이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고 논의의 장을 옮겨 제대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은 어제 대통령 파면 후에 낸 입장문에서도 "의개특위 등에서 추진되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협은 어제(4일) 열린 긴급 상임 이사회에서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20일 전국 의사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각각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에는 의과대학 교수와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집회는 의료 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궐기 대회의 성격으로, 의협 대의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대통령이 탄핵당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추진하던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건 무리라며,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되온 의료개혁특위는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개혁 과제를 의사들이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고 논의의 장을 옮겨 제대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은 어제 대통령 파면 후에 낸 입장문에서도 "의개특위 등에서 추진되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사협회, 파면 계기로 13일 대표자회의·20일 집회 추진
-
- 입력 2025-04-05 10:00:35
- 수정2025-04-05 11:05:55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해 온 의료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대표자 회의와 대규모 집회를 추진합니다.
의협은 어제(4일) 열린 긴급 상임 이사회에서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20일 전국 의사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각각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에는 의과대학 교수와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집회는 의료 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궐기 대회의 성격으로, 의협 대의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대통령이 탄핵당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추진하던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건 무리라며,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되온 의료개혁특위는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개혁 과제를 의사들이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고 논의의 장을 옮겨 제대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은 어제 대통령 파면 후에 낸 입장문에서도 "의개특위 등에서 추진되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협은 어제(4일) 열린 긴급 상임 이사회에서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20일 전국 의사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각각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에는 의과대학 교수와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이 참여하며,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집회는 의료 개혁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의사 궐기 대회의 성격으로, 의협 대의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대통령이 탄핵당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추진하던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건 무리라며,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되온 의료개혁특위는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개혁 과제를 의사들이 반대만 하는 것이 아니고 논의의 장을 옮겨 제대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은 어제 대통령 파면 후에 낸 입장문에서도 "의개특위 등에서 추진되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홍성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집단휴진 사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