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본 ‘상호 관세’ 10% 발효…추가 ‘상호 관세’는 9일부터
입력 2025.04.05 (13:31)
수정 2025.04.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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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미국의 기본 ‘상호 관세’ 10%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시각 5일 0시 1분(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1분)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 제품에는 기본 ‘상호 관세’ 10%가 부과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상호 관세’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캐나다와 멕시코 등의 일부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되는 ‘보편 관세’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필수 광물과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또 관세 부과 예정인 반도체, 의약품 등도 이 ‘보편 관세’에서 제외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의 침해국’으로 표현한, 한국을 포함한 대미 무역 흑자국 60여 개 나라에 추가로 부과되는 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25%의 상호 관세율이 책정돼, 오늘 발효된 10%의 관세가 현지 시각 9일부터는 25%로 올라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반발해 중국은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34%의 ‘보복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고, 유럽연합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보복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시각 5일 0시 1분(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1분)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 제품에는 기본 ‘상호 관세’ 10%가 부과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상호 관세’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캐나다와 멕시코 등의 일부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되는 ‘보편 관세’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필수 광물과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또 관세 부과 예정인 반도체, 의약품 등도 이 ‘보편 관세’에서 제외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의 침해국’으로 표현한, 한국을 포함한 대미 무역 흑자국 60여 개 나라에 추가로 부과되는 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25%의 상호 관세율이 책정돼, 오늘 발효된 10%의 관세가 현지 시각 9일부터는 25%로 올라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반발해 중국은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34%의 ‘보복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고, 유럽연합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보복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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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기본 ‘상호 관세’ 10% 발효…추가 ‘상호 관세’는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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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13:31:27
- 수정2025-04-05 14:15:1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미국의 기본 ‘상호 관세’ 10%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시각 5일 0시 1분(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1분)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 제품에는 기본 ‘상호 관세’ 10%가 부과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상호 관세’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캐나다와 멕시코 등의 일부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되는 ‘보편 관세’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필수 광물과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또 관세 부과 예정인 반도체, 의약품 등도 이 ‘보편 관세’에서 제외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의 침해국’으로 표현한, 한국을 포함한 대미 무역 흑자국 60여 개 나라에 추가로 부과되는 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25%의 상호 관세율이 책정돼, 오늘 발효된 10%의 관세가 현지 시각 9일부터는 25%로 올라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반발해 중국은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34%의 ‘보복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고, 유럽연합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보복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시각 5일 0시 1분(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1분)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 제품에는 기본 ‘상호 관세’ 10%가 부과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상호 관세’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캐나다와 멕시코 등의 일부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되는 ‘보편 관세’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필수 광물과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또 관세 부과 예정인 반도체, 의약품 등도 이 ‘보편 관세’에서 제외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의 침해국’으로 표현한, 한국을 포함한 대미 무역 흑자국 60여 개 나라에 추가로 부과되는 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25%의 상호 관세율이 책정돼, 오늘 발효된 10%의 관세가 현지 시각 9일부터는 25%로 올라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반발해 중국은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34%의 ‘보복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고, 유럽연합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보복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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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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