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 계속
입력 2025.04.05 (17:01)
수정 2025.04.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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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뒤 첫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탄핵 찬반 양측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탄핵 반대 측인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헌재의 권위보다 국민 저항권이 더 위라며 헌재를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찬성 측인 퇴진 비상 행동은 오후 4시부터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반대 측인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헌재의 권위보다 국민 저항권이 더 위라며 헌재를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찬성 측인 퇴진 비상 행동은 오후 4시부터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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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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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17:01:34
- 수정2025-04-05 17:10:5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뒤 첫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탄핵 찬반 양측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탄핵 반대 측인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헌재의 권위보다 국민 저항권이 더 위라며 헌재를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찬성 측인 퇴진 비상 행동은 오후 4시부터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반대 측인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 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헌재의 권위보다 국민 저항권이 더 위라며 헌재를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찬성 측인 퇴진 비상 행동은 오후 4시부터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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