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아파트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입력 2025.04.05 (19:58)
수정 2025.04.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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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6시 15분쯤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난 세대는 내부 70여㎡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4천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난 세대는 내부 70여㎡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4천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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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 아파트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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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19:58:36
- 수정2025-04-05 20:09:27
오늘(5일) 오후 6시 15분쯤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난 세대는 내부 70여㎡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4천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난 세대는 내부 70여㎡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4천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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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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