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6사단, 평창 프랑스군 전투전적비 참배
입력 2025.04.06 (21:44)
수정 2025.04.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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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은 오늘(6일) 평창의 1037고지 프랑스군 전투전적비에서 참배식을 열었습니다.
참배식은 주한 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용사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037고지전은 6·25전쟁이 벌어지던 1951년 프랑스군 사상자 100여 명이 나온 격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참배식은 주한 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용사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037고지전은 6·25전쟁이 벌어지던 1951년 프랑스군 사상자 100여 명이 나온 격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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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6사단, 평창 프랑스군 전투전적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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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6 22:09:45

육군 제36보병사단은 오늘(6일) 평창의 1037고지 프랑스군 전투전적비에서 참배식을 열었습니다.
참배식은 주한 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용사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037고지전은 6·25전쟁이 벌어지던 1951년 프랑스군 사상자 100여 명이 나온 격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참배식은 주한 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용사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037고지전은 6·25전쟁이 벌어지던 1951년 프랑스군 사상자 100여 명이 나온 격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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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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