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상사면 야산 화재 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4.06 (21:53)
수정 2025.04.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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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순천시와 산림당국은 지자체 진화 헬기 4대를 동원해 3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화재 진화에는 특수진화대와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인력 100명 가량이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이불로 사유지와 국유림 등 0.35ha가량이 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산림당국은 지자체 진화 헬기 4대를 동원해 3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화재 진화에는 특수진화대와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인력 100명 가량이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이불로 사유지와 국유림 등 0.35ha가량이 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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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상사면 야산 화재 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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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6 21:53:30
- 수정2025-04-06 21:58:55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순천시와 산림당국은 지자체 진화 헬기 4대를 동원해 3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화재 진화에는 특수진화대와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인력 100명 가량이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이불로 사유지와 국유림 등 0.35ha가량이 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산림당국은 지자체 진화 헬기 4대를 동원해 3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화재 진화에는 특수진화대와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인력 100명 가량이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이불로 사유지와 국유림 등 0.35ha가량이 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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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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