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봄철 낚시어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5.04.07 (07:56)
수정 2025.04.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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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낚시어선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허위 출입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 가운데 28건은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낚시어선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허위 출입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 가운데 28건은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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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해경청, 봄철 낚시어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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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7 08:43:01

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낚시어선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허위 출입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 가운데 28건은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말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낚시어선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허위 출입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220건으로, 이 가운데 28건은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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