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5.04.07 (08:24)
수정 2025.04.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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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
이 사업은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7만 ㎡ 규모의 땅에 스마트팜을 비롯해 농생명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 조성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내에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내 유명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내포 클러스터에 3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 사업은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7만 ㎡ 규모의 땅에 스마트팜을 비롯해 농생명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 조성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내에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내 유명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내포 클러스터에 3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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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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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8:24:37
- 수정2025-04-07 09:11:07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
이 사업은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7만 ㎡ 규모의 땅에 스마트팜을 비롯해 농생명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 조성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내에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내 유명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내포 클러스터에 3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 사업은 예산군 삽교읍 일원 167만 ㎡ 규모의 땅에 스마트팜을 비롯해 농생명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 조성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내에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내 유명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은 내포 클러스터에 3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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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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