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부산 경찰 음주운전 잇단 적발
입력 2025.04.07 (09:57)
수정 2025.04.07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이던 지난달, 부산 경찰관들이 음주 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5일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연제경찰서의 경위 한 명도 지인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두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25일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연제경찰서의 경위 한 명도 지인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두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탄핵 정국…부산 경찰 음주운전 잇단 적발
-
- 입력 2025-04-07 09:57:19
- 수정2025-04-07 11:05:27

대통령 탄핵 정국이던 지난달, 부산 경찰관들이 음주 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5일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연제경찰서의 경위 한 명도 지인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두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25일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사하경찰서 소속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연제경찰서의 경위 한 명도 지인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두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