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농림부 ‘빈집 재생 사업’ 선정
입력 2025.04.07 (10:34)
수정 2025.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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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빈집 재생 사업 공모에 청도군이 선정됐습니다.
청도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1억 원을 들여 청도군 화양읍 일원 빈집 10곳을 숙박 시설과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합니다.
또 경북도는 마을 주민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빈집 정비를 통한 농촌 생활 인구 유입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청도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1억 원을 들여 청도군 화양읍 일원 빈집 10곳을 숙박 시설과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합니다.
또 경북도는 마을 주민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빈집 정비를 통한 농촌 생활 인구 유입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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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농림부 ‘빈집 재생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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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0:34:52
- 수정2025-04-07 10:54:44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빈집 재생 사업 공모에 청도군이 선정됐습니다.
청도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1억 원을 들여 청도군 화양읍 일원 빈집 10곳을 숙박 시설과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합니다.
또 경북도는 마을 주민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빈집 정비를 통한 농촌 생활 인구 유입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청도군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1억 원을 들여 청도군 화양읍 일원 빈집 10곳을 숙박 시설과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합니다.
또 경북도는 마을 주민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빈집 정비를 통한 농촌 생활 인구 유입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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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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