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 ‘산불 2단계’…주민 대피 명령
입력 2025.04.07 (19:23)
수정 2025.04.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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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낮 12시 5분쯤 하동군 옥종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오후 3시 반쯤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5대와 차량 40대,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하동군은 상촌마을과 중촌마을 등 주민들에게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산청군 금서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약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5대와 차량 40대,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하동군은 상촌마을과 중촌마을 등 주민들에게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산청군 금서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약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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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옥종 ‘산불 2단계’…주민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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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9:22:59
- 수정2025-04-07 19:51:34

오늘(7일) 낮 12시 5분쯤 하동군 옥종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오후 3시 반쯤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5대와 차량 40대,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하동군은 상촌마을과 중촌마을 등 주민들에게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산청군 금서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약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5대와 차량 40대,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하동군은 상촌마을과 중촌마을 등 주민들에게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7일) 오후 2시 40분쯤 산청군 금서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약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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