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국가적 과제”
입력 2025.04.07 (21:47)
수정 2025.04.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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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전국 권역별 합동 토론회가 오늘 부산상의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영·호남과 충청, 제주 등 전국 시민사회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출발점이며 전국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부산을 넘어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영·호남과 충청, 제주 등 전국 시민사회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출발점이며 전국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부산을 넘어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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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국가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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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1:47:40
- 수정2025-04-07 22:16:54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전국 권역별 합동 토론회가 오늘 부산상의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영·호남과 충청, 제주 등 전국 시민사회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출발점이며 전국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부산을 넘어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영·호남과 충청, 제주 등 전국 시민사회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출발점이며 전국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부산을 넘어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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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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