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곤충산업 단지 사업’ 지방재정중투심사 통과”
입력 2025.04.07 (21:50)
수정 2025.04.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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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와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남원 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자한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거점 단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사육지원시설 등의 곤충산업 관련 연구·제조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와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남원 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자한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거점 단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사육지원시설 등의 곤충산업 관련 연구·제조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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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곤충산업 단지 사업’ 지방재정중투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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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7 21:57:15

남원시가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와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남원 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자한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거점 단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사육지원시설 등의 곤충산업 관련 연구·제조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와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천27년 준공을 목표로 남원 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자한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거점 단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사육지원시설 등의 곤충산업 관련 연구·제조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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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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