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천원의 아침밥’ 매일 100명 제공
입력 2025.04.07 (21:50)
수정 2025.04.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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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등에 이어 우석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합니다.
우석대는 매일 선착순 백 명, 모두 4천3백 명에게 한 끼에 6천 원인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천 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측이 나눠서 부담합니다.
우석대는 매일 선착순 백 명, 모두 4천3백 명에게 한 끼에 6천 원인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천 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측이 나눠서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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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 ‘천원의 아침밥’ 매일 100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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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1:50:48
- 수정2025-04-07 21:58:00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등에 이어 우석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합니다.
우석대는 매일 선착순 백 명, 모두 4천3백 명에게 한 끼에 6천 원인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천 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측이 나눠서 부담합니다.
우석대는 매일 선착순 백 명, 모두 4천3백 명에게 한 끼에 6천 원인 아침 식사를 천 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천 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측이 나눠서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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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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