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산불 합동 감식…사찰 인근 집중 조사
입력 2025.04.07 (23:05)
수정 2025.04.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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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63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고 이틀 만에 꺼진 울주군 언양읍 산불에 대한 합동 감식이 실시됐습니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이 모인 합동 감식반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사찰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거한 전선 등 잔해물을 감식하고, 경찰은 CCTV 조사와 주민 탐문 수사에 더해 신고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는 등 화재 용의자 찾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이 모인 합동 감식반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사찰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거한 전선 등 잔해물을 감식하고, 경찰은 CCTV 조사와 주민 탐문 수사에 더해 신고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는 등 화재 용의자 찾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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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양 산불 합동 감식…사찰 인근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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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3:05:23
- 수정2025-04-07 23:50:40

지난달 25일, 63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고 이틀 만에 꺼진 울주군 언양읍 산불에 대한 합동 감식이 실시됐습니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이 모인 합동 감식반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사찰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거한 전선 등 잔해물을 감식하고, 경찰은 CCTV 조사와 주민 탐문 수사에 더해 신고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는 등 화재 용의자 찾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이 모인 합동 감식반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사찰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수거한 전선 등 잔해물을 감식하고, 경찰은 CCTV 조사와 주민 탐문 수사에 더해 신고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는 등 화재 용의자 찾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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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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