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돼지축사 화재…9,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5.04.08 (07:31)
수정 2025.04.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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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축사 2동이 불에 타고 돼지 일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축사 2동이 불에 타고 돼지 일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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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 돼지축사 화재…9,5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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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8 07:51:41

오늘(8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축사 2동이 불에 타고 돼지 일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축사 2동이 불에 타고 돼지 일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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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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