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표단 스위스로 출국
입력 2025.04.08 (07:50)
수정 2025.04.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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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표단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어제(7일)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후 2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콜린다 그라바르키다로비치 IOC 미래유치위원장 등을 만나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북과 전주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후 2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콜린다 그라바르키다로비치 IOC 미래유치위원장 등을 만나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북과 전주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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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표단 스위스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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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7:50:11
- 수정2025-04-08 08:48:26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표단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어제(7일)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후 2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콜린다 그라바르키다로비치 IOC 미래유치위원장 등을 만나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북과 전주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후 2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콜린다 그라바르키다로비치 IOC 미래유치위원장 등을 만나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북과 전주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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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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