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불피해 신고 427건…접수 연장
입력 2025.04.08 (08:04)
수정 2025.04.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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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오전 6시 기준 경남에서 집계된 산불 피해 신고 건수는 42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9천8백여 건으로 경북이 96%, 경남은 4%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합동 조사를 끝낸 뒤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합니다.
전국적으로는 9천8백여 건으로 경북이 96%, 경남은 4%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합동 조사를 끝낸 뒤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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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불피해 신고 427건…접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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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8:04:08
- 수정2025-04-08 08:39:37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오전 6시 기준 경남에서 집계된 산불 피해 신고 건수는 42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9천8백여 건으로 경북이 96%, 경남은 4%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합동 조사를 끝낸 뒤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합니다.
전국적으로는 9천8백여 건으로 경북이 96%, 경남은 4%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합동 조사를 끝낸 뒤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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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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