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업체, 산불 피해지역 농기계 지원
입력 2025.04.08 (08:17)
수정 2025.04.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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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농기계업체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대동과 아세아텍 등 4개 농기계업체는 의성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트랙터 1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피해 지역에 모두 79대의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한편 경북 북부 산불로 안동과 의성, 청송과 영양, 영덕에서는 트랙터 280여 대와 경운기 600여 대 등 모두 6천7백여 대의 농기계가 소실됐습니다.
대동과 아세아텍 등 4개 농기계업체는 의성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트랙터 1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피해 지역에 모두 79대의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한편 경북 북부 산불로 안동과 의성, 청송과 영양, 영덕에서는 트랙터 280여 대와 경운기 600여 대 등 모두 6천7백여 대의 농기계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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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 업체, 산불 피해지역 농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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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8:17:34
- 수정2025-04-08 08:34:45

국내 주요 농기계업체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대동과 아세아텍 등 4개 농기계업체는 의성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트랙터 1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피해 지역에 모두 79대의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한편 경북 북부 산불로 안동과 의성, 청송과 영양, 영덕에서는 트랙터 280여 대와 경운기 600여 대 등 모두 6천7백여 대의 농기계가 소실됐습니다.
대동과 아세아텍 등 4개 농기계업체는 의성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트랙터 1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피해 지역에 모두 79대의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한편 경북 북부 산불로 안동과 의성, 청송과 영양, 영덕에서는 트랙터 280여 대와 경운기 600여 대 등 모두 6천7백여 대의 농기계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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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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