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시설개선 지원…“소상공인 영업 기반 강화”
입력 2025.04.08 (10:04)
수정 2025.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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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골목상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현대화해 고객을 늘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등 10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각 업체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현대화해 고객을 늘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등 10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각 업체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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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상권 시설개선 지원…“소상공인 영업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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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0:04:00
- 수정2025-04-08 10:09:32

제주도가 골목상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현대화해 고객을 늘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등 10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각 업체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현대화해 고객을 늘려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 서귀포시 등 10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각 업체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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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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