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열 “명태균·김영선 보호 위해 거짓 진술”
입력 2025.04.08 (21:50)
수정 2025.04.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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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서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김 소장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시사경남에 취업했다거나 자신이 김 전 의원 이름을 빌려 미래한국연구소를 설립했다고 경찰과 검찰에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김 소장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시사경남에 취업했다거나 자신이 김 전 의원 이름을 빌려 미래한국연구소를 설립했다고 경찰과 검찰에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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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열 “명태균·김영선 보호 위해 거짓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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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21:50:51
- 수정2025-04-08 21:56:09

오늘(8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서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김 소장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시사경남에 취업했다거나 자신이 김 전 의원 이름을 빌려 미래한국연구소를 설립했다고 경찰과 검찰에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김 소장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시사경남에 취업했다거나 자신이 김 전 의원 이름을 빌려 미래한국연구소를 설립했다고 경찰과 검찰에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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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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