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 복지 예산 늘려야”
입력 2025.04.08 (22:00)
수정 2025.04.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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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장애인단체가 장애인 복지 예산 증액을 대전시에 촉구했습니다.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8일) 대전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는 장애인 이동권과 이용 시설 종사자 보조금 지원 등 삭감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146대 도입과 운전원 증원,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8일) 대전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는 장애인 이동권과 이용 시설 종사자 보조금 지원 등 삭감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146대 도입과 운전원 증원,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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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 복지 예산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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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22:00:43
- 수정2025-04-08 22:06:40

대전 지역 장애인단체가 장애인 복지 예산 증액을 대전시에 촉구했습니다.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8일) 대전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는 장애인 이동권과 이용 시설 종사자 보조금 지원 등 삭감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146대 도입과 운전원 증원,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8일) 대전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전시는 장애인 이동권과 이용 시설 종사자 보조금 지원 등 삭감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146대 도입과 운전원 증원,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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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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