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4천7백억 원, 민생경제 지원에 투입
입력 2025.04.09 (07:52)
수정 2025.04.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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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내수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4천7백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4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6개월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50만 원으로, 캐시백 요율도 5~7%로 늘리며 부산세일페스타와 영도 커피산업 육성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4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6개월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50만 원으로, 캐시백 요율도 5~7%로 늘리며 부산세일페스타와 영도 커피산업 육성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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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예산 4천7백억 원, 민생경제 지원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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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07:52:11
- 수정2025-04-09 08:39:54

부산시가 내수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4천7백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4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6개월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50만 원으로, 캐시백 요율도 5~7%로 늘리며 부산세일페스타와 영도 커피산업 육성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4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6개월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50만 원으로, 캐시백 요율도 5~7%로 늘리며 부산세일페스타와 영도 커피산업 육성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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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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