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했습니까, 지금?” 회의중 한덕수 대행 지명에 ‘발칵’ [이런뉴스]
입력 2025.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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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도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마침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는 회의에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4월 18일 날 그만두고 임기가 다 되고 물러난 그 자리에 2명의 헌법재판관을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지금 의심의 눈초리로 많은 분들이 쳐다보고 있다"고 말하던 중이었습니다.
회의 중 전해진 한덕수 대행발 속보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마침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는 회의에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4월 18일 날 그만두고 임기가 다 되고 물러난 그 자리에 2명의 헌법재판관을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지금 의심의 눈초리로 많은 분들이 쳐다보고 있다"고 말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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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했습니까, 지금?” 회의중 한덕수 대행 지명에 ‘발칵’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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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0:15:31

어제(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도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마침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는 회의에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4월 18일 날 그만두고 임기가 다 되고 물러난 그 자리에 2명의 헌법재판관을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지금 의심의 눈초리로 많은 분들이 쳐다보고 있다"고 말하던 중이었습니다.
회의 중 전해진 한덕수 대행발 속보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마침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는 회의에서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4월 18일 날 그만두고 임기가 다 되고 물러난 그 자리에 2명의 헌법재판관을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지금 의심의 눈초리로 많은 분들이 쳐다보고 있다"고 말하던 중이었습니다.
회의 중 전해진 한덕수 대행발 속보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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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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