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철저히 준비…부정선거 있을 수 없어”
입력 2025.04.09 (17:07)
수정 2025.04.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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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어려운 정치 환경에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투개표 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오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짧은 기간이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모든 공직 선거에는 전국 3천여 명의 선관위 직원 외에 30만 명이 넘는 외부 인력이 투개표 사무원으로 참여하고 10만 명이 넘는 참관인이 모든 투개표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며 "부정선거는 발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오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짧은 기간이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모든 공직 선거에는 전국 3천여 명의 선관위 직원 외에 30만 명이 넘는 외부 인력이 투개표 사무원으로 참여하고 10만 명이 넘는 참관인이 모든 투개표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며 "부정선거는 발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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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철저히 준비…부정선거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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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7:07:03
- 수정2025-04-09 17:12:32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어려운 정치 환경에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투개표 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오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짧은 기간이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모든 공직 선거에는 전국 3천여 명의 선관위 직원 외에 30만 명이 넘는 외부 인력이 투개표 사무원으로 참여하고 10만 명이 넘는 참관인이 모든 투개표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며 "부정선거는 발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오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짧은 기간이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모든 공직 선거에는 전국 3천여 명의 선관위 직원 외에 30만 명이 넘는 외부 인력이 투개표 사무원으로 참여하고 10만 명이 넘는 참관인이 모든 투개표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며 "부정선거는 발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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