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북한군 MDL 침범은 도발…단호한 대처”
입력 2025.04.09 (19:21)
수정 2025.04.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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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8일) 발생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 사건은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라며,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의 발언은 오늘(9일) 군과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원도긴급안보대책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쯤 북한군 10여 명이 강원도쪽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자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대응사격으로 북한군을 돌려보냈습니다.
김 지사의 발언은 오늘(9일) 군과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원도긴급안보대책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쯤 북한군 10여 명이 강원도쪽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자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대응사격으로 북한군을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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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북한군 MDL 침범은 도발…단호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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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9:21:13
- 수정2025-04-09 19:24:45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8일) 발생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 사건은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라며,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의 발언은 오늘(9일) 군과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원도긴급안보대책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쯤 북한군 10여 명이 강원도쪽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자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대응사격으로 북한군을 돌려보냈습니다.
김 지사의 발언은 오늘(9일) 군과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원도긴급안보대책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쯤 북한군 10여 명이 강원도쪽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자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대응사격으로 북한군을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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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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