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사회,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호소
입력 2025.04.09 (19:45)
수정 2025.04.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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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의사회가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복귀를 호소했습니다.
의사회는 후배들이 감당해야 할 행정적 불이익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복귀를 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미온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정부를 비판하고, 후배들이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회는 후배들이 감당해야 할 행정적 불이익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복귀를 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미온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정부를 비판하고, 후배들이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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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의사회,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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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9:45:50
- 수정2025-04-09 19:54:38

전북특별자치도 의사회가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복귀를 호소했습니다.
의사회는 후배들이 감당해야 할 행정적 불이익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복귀를 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미온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정부를 비판하고, 후배들이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회는 후배들이 감당해야 할 행정적 불이익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복귀를 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미온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정부를 비판하고, 후배들이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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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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