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이지호, 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입력 2025.04.09 (23:39)
수정 2025.04.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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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공격수 이지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1 2025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지호는 지난 2,3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1라운드 대구FC전에서 도움을, 2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3연패 등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는 강원FC는 오는 13일 광주FC를 춘천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이지호는 지난 2,3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1라운드 대구FC전에서 도움을, 2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3연패 등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는 강원FC는 오는 13일 광주FC를 춘천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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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FC 이지호, 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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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3:39:44
- 수정2025-04-10 00:01:40

강원FC 공격수 이지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1 2025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지호는 지난 2,3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1라운드 대구FC전에서 도움을, 2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3연패 등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는 강원FC는 오는 13일 광주FC를 춘천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이지호는 지난 2,3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1라운드 대구FC전에서 도움을, 2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3연패 등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는 강원FC는 오는 13일 광주FC를 춘천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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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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