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들, “김성훈 차장 사퇴” 연판장
입력 2025.04.10 (12:41)
수정 2025.04.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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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판장에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직권 남용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러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비판 등이 담겼습니다.
연판장에는 7백여 명의 경호처 직원 중 상당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판장에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직권 남용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러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비판 등이 담겼습니다.
연판장에는 7백여 명의 경호처 직원 중 상당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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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 직원들, “김성훈 차장 사퇴” 연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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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2:41:16
- 수정2025-04-10 12:52:45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판장에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직권 남용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러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비판 등이 담겼습니다.
연판장에는 7백여 명의 경호처 직원 중 상당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판장에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하고 직권 남용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러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비판 등이 담겼습니다.
연판장에는 7백여 명의 경호처 직원 중 상당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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