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불 피해 임업인 지원책 마련
입력 2025.04.10 (20:17)
수정 2025.04.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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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달 북부 산불로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재배시설이나 작물에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낮은 고정금리의 융자와 기존 대출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만큼 대체 임산물 조성을 위한 예산을 정부 추경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먼저, 재배시설이나 작물에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낮은 고정금리의 융자와 기존 대출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만큼 대체 임산물 조성을 위한 예산을 정부 추경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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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산불 피해 임업인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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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0:17:20
- 수정2025-04-10 20:29:23

경상북도가 지난달 북부 산불로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재배시설이나 작물에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낮은 고정금리의 융자와 기존 대출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만큼 대체 임산물 조성을 위한 예산을 정부 추경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먼저, 재배시설이나 작물에 피해를 본 임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낮은 고정금리의 융자와 기존 대출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만큼 대체 임산물 조성을 위한 예산을 정부 추경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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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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