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합동 현장조사…복구계획 수립 활용
입력 2025.04.10 (21:45)
수정 2025.04.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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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합동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청군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5일까지 피해 현황을 조사합니다.
산청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산청군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5일까지 피해 현황을 조사합니다.
산청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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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합동 현장조사…복구계획 수립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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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1:45:25
- 수정2025-04-10 22:07:33

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합동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청군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5일까지 피해 현황을 조사합니다.
산청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산청군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5일까지 피해 현황을 조사합니다.
산청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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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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