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임도, 산불 바람길…진화 체계 바꿔야”
입력 2025.04.10 (21:45)
수정 2025.04.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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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환경·시민단체들이 오늘(1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도가 바람길 역할을 해 산불을 키울 수 있다며, 산불 진화 체계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진화 과정에서 국립공원 내 임도가 부족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도 확대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진화 과정에서 국립공원 내 임도가 부족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도 확대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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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임도, 산불 바람길…진화 체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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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1:45:44
- 수정2025-04-10 22:07:33

경남 환경·시민단체들이 오늘(1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도가 바람길 역할을 해 산불을 키울 수 있다며, 산불 진화 체계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진화 과정에서 국립공원 내 임도가 부족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도 확대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산청·하동 산불 진화 과정에서 국립공원 내 임도가 부족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도 확대 논의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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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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