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2027년 개원
입력 2025.04.10 (21:56)
수정 2025.04.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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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이 오늘(10일) 창원시 남산동에서 열렸습니다.
2027년 문을 열 예정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3개 진료과와 치료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남에는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 없어 현재 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수도권에서 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7년 문을 열 예정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3개 진료과와 치료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남에는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 없어 현재 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수도권에서 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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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2027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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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1:56:10
- 수정2025-04-10 22:07:33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이 오늘(10일) 창원시 남산동에서 열렸습니다.
2027년 문을 열 예정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3개 진료과와 치료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남에는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 없어 현재 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수도권에서 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7년 문을 열 예정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3개 진료과와 치료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남에는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 없어 현재 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수도권에서 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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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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