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 규칙 결론 못 내…오늘 다시 논의
입력 2025.04.11 (06:24)
수정 2025.04.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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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어젯밤 늦게까지 '경선 규칙'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늘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춘석 위원장은 '국민경선'과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과 당원 주권을 확립해달라는 요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준비위원인 황명선 의원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역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당원 주권 보완 방안 등을 깊게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위원장은 '국민경선'과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과 당원 주권을 확립해달라는 요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준비위원인 황명선 의원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역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당원 주권 보완 방안 등을 깊게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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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 경선 규칙 결론 못 내…오늘 다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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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6:24:25
- 수정2025-04-11 06:31:22

더불어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어젯밤 늦게까지 '경선 규칙'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늘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춘석 위원장은 '국민경선'과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과 당원 주권을 확립해달라는 요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준비위원인 황명선 의원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역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당원 주권 보완 방안 등을 깊게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춘석 위원장은 '국민경선'과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과 당원 주권을 확립해달라는 요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준비위원인 황명선 의원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역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당원 주권 보완 방안 등을 깊게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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