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청년에 주거비 최대 350만 원 지원
입력 2025.04.11 (07:55)
수정 2025.04.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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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자립을 앞둔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출 이자와 중개 보수, 월 임대료 일부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실태 조사 결과 자립 청년들의 27%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거주할 집 문제'라고 응답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출 이자와 중개 보수, 월 임대료 일부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실태 조사 결과 자립 청년들의 27%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거주할 집 문제'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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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 청년에 주거비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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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7:55:25
- 수정2025-04-11 08:49:22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자립을 앞둔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출 이자와 중개 보수, 월 임대료 일부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실태 조사 결과 자립 청년들의 27%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거주할 집 문제'라고 응답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출 이자와 중개 보수, 월 임대료 일부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실태 조사 결과 자립 청년들의 27%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거주할 집 문제'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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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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