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서 ‘청정수소’ 생산…색달동에 시설 구축
입력 2025.04.11 (10:13)
수정 2025.04.11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음식물쓰레기에서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인접 부지에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에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최대 2,500kg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인접 부지에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에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최대 2,500kg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식물쓰레기서 ‘청정수소’ 생산…색달동에 시설 구축
-
- 입력 2025-04-11 10:13:48
- 수정2025-04-11 10:15:45

제주도가 음식물쓰레기에서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인접 부지에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에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최대 2,500kg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인접 부지에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에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최대 2,500kg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