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의원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 지지”
입력 2025.04.11 (19:26)
수정 2025.04.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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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인 김대식 의원이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에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는 17일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이 국회에 재상정되면, 법 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방송 생태계를 위한 문제"라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는 17일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이 국회에 재상정되면, 법 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방송 생태계를 위한 문제"라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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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식 의원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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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9:26:45
- 수정2025-04-11 19:43:08
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인 김대식 의원이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에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는 17일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이 국회에 재상정되면, 법 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방송 생태계를 위한 문제"라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는 17일 수신료 통합징수법 개정안이 국회에 재상정되면, 법 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방송 생태계를 위한 문제"라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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