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기자협회 “수신료 결합 징수 촉구”
입력 2025.04.12 (07:32)
수정 2025.04.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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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방송법 개정안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TV 수신료 결합징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이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연기자 1,900여 명이 등록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기자 단체입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이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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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연기자협회 “수신료 결합 징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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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2 07:53:52

오는 17일 방송법 개정안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TV 수신료 결합징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이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연기자 1,900여 명이 등록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기자 단체입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이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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