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내 겨레’,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울려퍼진… [이런뉴스]
입력 2025.04.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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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어제(11일) 오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임시헌장을 낭독했으며, 독립군가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성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불렀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임시헌장을 낭독했으며, 독립군가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성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불렀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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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라 내 겨레’,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울려퍼진…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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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2 15:02:43

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어제(11일) 오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임시헌장을 낭독했으며, 독립군가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성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불렀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임시헌장을 낭독했으며, 독립군가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성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불렀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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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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