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자청, 국비 392억 원 목표…웅동 간선도로 등
입력 2025.04.12 (21:34)
수정 2025.04.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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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경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5/04/12/100_8226070.jpg)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자유구역청은 올해보다 238억 원, 150% 이상 많은 392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와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유구역청은 올해보다 238억 원, 150% 이상 많은 392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와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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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경자청, 국비 392억 원 목표…웅동 간선도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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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2 21:53:1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자유구역청은 올해보다 238억 원, 150% 이상 많은 392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와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유구역청은 올해보다 238억 원, 150% 이상 많은 392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와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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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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