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점업, 22개월째 ‘역대 최장’ 불황
입력 2025.04.13 (12:10)
수정 2025.04.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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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서비스 내수 업종으로 꼽히는 숙박·음식점업이 통계 집계 이래 전례 없는 장기 불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월 '보합'을 제외하고는 내내 감소하며 22개월째 불황이 계속돼, '역대 최장 부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월 '보합'을 제외하고는 내내 감소하며 22개월째 불황이 계속돼, '역대 최장 부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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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음식점업, 22개월째 ‘역대 최장’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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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12:10:10
- 수정2025-04-13 12:11:58

대표적인 서비스 내수 업종으로 꼽히는 숙박·음식점업이 통계 집계 이래 전례 없는 장기 불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월 '보합'을 제외하고는 내내 감소하며 22개월째 불황이 계속돼, '역대 최장 부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보다 3.8% 감소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월 '보합'을 제외하고는 내내 감소하며 22개월째 불황이 계속돼, '역대 최장 부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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