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블랙핑크·엔하이픈 등 K팝 스타들, 코첼라 출연

입력 2025.04.14 (06:59) 수정 2025.04.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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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K팝 스타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막한 코첼라 페스티벌은 매년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음악 행산데요.

그만큼 출연하는 가수들의 면면 또한 화려한 가운데 올해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씨와 '제니'씨, 그룹 '엔하이픈' 등 쟁쟁한 K팝 스타들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건 '리사'씨였는데요.

리사 씨는 축제 첫날 솔로 가수로서 약 50분 동안 공연을 펼쳤고요.

어제는 그룹 '엔하이픈'이 13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코첼라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또 오늘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씨의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 K팝 가수들은 페스티벌 2주 차에도 한 차례씩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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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K팝 스타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막한 코첼라 페스티벌은 매년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음악 행산데요.

그만큼 출연하는 가수들의 면면 또한 화려한 가운데 올해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씨와 '제니'씨, 그룹 '엔하이픈' 등 쟁쟁한 K팝 스타들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건 '리사'씨였는데요.

리사 씨는 축제 첫날 솔로 가수로서 약 50분 동안 공연을 펼쳤고요.

어제는 그룹 '엔하이픈'이 13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코첼라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또 오늘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씨의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 K팝 가수들은 페스티벌 2주 차에도 한 차례씩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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