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분기 화재 660건…‘재산 피해’ 급증
입력 2025.04.14 (07:55)
수정 2025.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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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올해 1분기 모두 660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574건보다 15% 증가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로 인한 인명 피해와 40명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5% 늘었으며 특히 재산 피해는 48억 7천만 원으로 227%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크게 는 이유는 에어부산 화재와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등 대형 화재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로 인한 인명 피해와 40명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5% 늘었으며 특히 재산 피해는 48억 7천만 원으로 227%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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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분기 화재 660건…‘재산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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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7:55:15
- 수정2025-04-14 08:49:22

부산에서는 올해 1분기 모두 660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574건보다 15% 증가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로 인한 인명 피해와 40명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5% 늘었으며 특히 재산 피해는 48억 7천만 원으로 227%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크게 는 이유는 에어부산 화재와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등 대형 화재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로 인한 인명 피해와 40명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5% 늘었으며 특히 재산 피해는 48억 7천만 원으로 227%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크게 는 이유는 에어부산 화재와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등 대형 화재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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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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