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방치 ‘남천마리나’ 시설 정상화 착수
입력 2025.04.14 (07:55)
수정 2025.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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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5년 넘게 방치된 수영구 남천마리나에 대한 정상화 절차가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남천마리나 내 무단적치 선박 20여 척에 대해 반출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처분을 하고 오는 6월까지 정리를 마무리해 시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천마리나는 다이빙풀과 36석의 요트 선석, 제트스키 100여 대를 계류할 수 있도록 2014년 문을 열었지만 2020년 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부산시는 "남천마리나 내 무단적치 선박 20여 척에 대해 반출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처분을 하고 오는 6월까지 정리를 마무리해 시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천마리나는 다이빙풀과 36석의 요트 선석, 제트스키 100여 대를 계류할 수 있도록 2014년 문을 열었지만 2020년 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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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방치 ‘남천마리나’ 시설 정상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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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7:55:50
- 수정2025-04-14 08:49:23

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5년 넘게 방치된 수영구 남천마리나에 대한 정상화 절차가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남천마리나 내 무단적치 선박 20여 척에 대해 반출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처분을 하고 오는 6월까지 정리를 마무리해 시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천마리나는 다이빙풀과 36석의 요트 선석, 제트스키 100여 대를 계류할 수 있도록 2014년 문을 열었지만 2020년 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부산시는 "남천마리나 내 무단적치 선박 20여 척에 대해 반출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처분을 하고 오는 6월까지 정리를 마무리해 시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천마리나는 다이빙풀과 36석의 요트 선석, 제트스키 100여 대를 계류할 수 있도록 2014년 문을 열었지만 2020년 민간 사업자 파산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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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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