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촌왕진버스’ 운행 지역 38개 마을로 확대

입력 2025.04.14 (08:07) 수정 2025.04.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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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가 올해부터 확대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농촌왕진버스' 운행 지역이 병원과 약국이 없는 12개 시·군 38개 마을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왕진버스'는 60살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와 구강, 시력 검사, 물리치료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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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농촌왕진버스’ 운행 지역 38개 마을로 확대
    • 입력 2025-04-14 08:07:08
    • 수정2025-04-14 08:37:42
    뉴스광장(창원)
경남의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가 올해부터 확대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농촌왕진버스' 운행 지역이 병원과 약국이 없는 12개 시·군 38개 마을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왕진버스'는 60살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와 구강, 시력 검사, 물리치료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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